|
|  | | | ⓒ 익산신문 | |
|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이 오는 24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도내 초·중·고교생 16만 3,000여 명을 대상으로 ‘전북에듀페이’ 집중신청 기간을 운영한다.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낮추고 교육 공공성을 강화하기 위한 이번 사업에는 총 238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지원 항목은 크게 입학지원금, 학습지원비, 진로지원비 세 가지다.
우선 초·중·고 1학년 신입생 대상인 입학지원금은 24일부터 27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초등생은 30만 원, 중·고생은 20만 원이 보호자 계좌로 직접 현금 지급된다.
2학년 이상 학생을 위한 학습지원비와 진로지원비는 다음 달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 가능하다.
초등생은 각 10만 원, 중·고생은 학습비 15만 원과 진로비 20만 원을 지원받는다. 이 지원금은 전용 바우처 카드인 ‘전북에듀페이카드’에 충전되는 방식이며, 기존 카드 소지자는 그대로 사용하면 된다.
도교육청은 집중신청 기간 중 주말에도 콜센터를 운영하며, 전북은행 일부 영업점은 오후 6시까지 연장 영업을 실시한다. 임실과 장수 지역에는 별도의 임시 영업소도 마련된다.
이번 기간을 놓치더라도 11월 30일까지 상시 신청이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전북에듀페이 누리집이나 학교 안내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