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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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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신흥동에 위치한 전북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원장 최준열)은 3월 23일 완주 그라스팜에서 농촌체험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농장주 8명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방과후·돌봄 정책에 맞춰 농촌체험 프로그램이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되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농장주의 실무 능력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돌봄 정책 및 학교 현장의 이해 △실제 수업 사례 공유 △농촌체험 프로그램 실습 등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필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해 7월 전북교육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시범 운영을 거쳐, 올해는 군산과 정읍 등 5개 시군 9개 초등학교로 농촌체험 연계 프로그램을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권택 자원경영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방과후·돌봄 교실 내 농촌체험이 더욱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운영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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