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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료사진/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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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석왕동 소재 장애인 사회복지법인 중도원 동그라미(원장 구형선)가 중·고령 발달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후준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2026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신청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일반인보다 노화가 20~30년 빠른 발달장애인의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원 체계 마련이 핵심이다.
사업 대상은 만 40세 이상 발달장애인 10명이며, 전문 인력 20명이 투입된다.
총 850만 원의 예산으로 운영되는 이번 사업은 이용자를 위한 ‘시니어케어 통합 서비스’와 직원 역량 강화를 위한 ‘시니어케어 아카데미’로 구성된다.
이용자들에게는 분기별 건강검진과 인지활동, 정서 지원 등 치매 예방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직원들은 전문 교육과 선진기관 탐방을 통해 현장 지원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구형선 원장은 “현장의 중요 과제인 발달장애인 고령화에 대응해 건강한 노년을 지원하겠다”며 “2017년부터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통합 노화지원 모델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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