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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 부송동 실내체육관안에 위치한 익산도시관리공단.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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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지영·이하 익산도시공단)이 성평등가족부가 주관하는 ‘2026년 성평등 조직문화 조성사업의 신규 진단 대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향후 3년간 추진되는 중장기 프로그램으로, 조직 내 성평등 수준을 객관적으로 파악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과제를 도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익산도시공단은 이번 사업을 통해 △행정통계 분석 △구성원 설문조사 △심층 면접조사 등을 병행하며 조직문화 전반을 다각적으로 진단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취약 분야를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성평등 인식 제고 및 제도 개선을 위한 실행 과제를 단계적으로 이행할 방침이다.
특히 익산도시공단은 이번 진단 사업이 조직의 지속가능성을 강화하고, 급변하는 정책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혁신 역량과 대외 신뢰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나아가 공정한 조직문화 기반을 고도화해 구성원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도 다할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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