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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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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군산 미8공군 의무부대와 파트너십을 공고히 하며 지역 내 안정적인 의료 서비스 제공에 앞장서고 있다.
원광대병원은 지난 20일 미8공군 의무부대 지휘관 밸러리 오브라이언 대령을 포함한 관계자 19명을 공식 초청해 의료 협력 체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북 지역 핵심 상급종합병원으로서 미 장병 및 가족들에게 제공되는 의료 서비스의 질을 높이고 유기적인 네트워크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2014년 MOU 체결 이후 2023년 셔틀버스 운행 등 꾸준히 신뢰를 쌓아왔다.
특히 이번 방문에서 미8공군 관계자들은 권역응급의료센터와 권역외상센터를 둘러보며, 재난이나 전시 등 비상 상황 발생 시 긴급 대응 및 협조 체계를 유지하기로 약정했다.
오브라이언 대령은 전문적인 치료와 친절한 서비스에 감사를 표했으며, 서일영 병원장은 “강한 신뢰를 바탕으로 향후에도 긴밀한 유대감을 지속해 발전적인 앞날을 열어가자”고 화답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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