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사단법인 새벽이슬(이사장 박영권)은 지난 21일 익산시청소년수련관에서 아동권리모니터링단 ‘익산시아동정책크리에이터 4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4기를 맞이한 이 프로젝트는 아동이 직접 지역 도서관을 모니터링하고 ‘불편한 사진 콘테스트’를 통해 아동의 시선에서 정책 의제를 발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도출된 의견은 익산시에 정식 제안되어 실제 정책 반영 과정까지 확인하게 된다.
이날 위촉식은 박영권 이사장의 개회사와 주요 내빈의 축사, 아동권리 기초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3년째 활동 중인 조연주(이리동북초 6) 양은 “도서관이 아동들에게 더 재미있고 편안한 공간이 되도록 꼼꼼히 살펴 살기 좋은 익산을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박영권 이사장은 “아동들이 목소리를 내며 성숙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모습에 감동했다”며 “아동과 지자체를 잇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