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신문 | |
|
|
익산시청소년수련관은 지난 21일 수련관 지하 다목적홀에서 청소년운영위원회 ‘청명 22기’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위촉식에는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신규 및 연임 위원들이 참석해 청소년 참여기구로서의 본격적인 활동을 예고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에 의거, 청소년이 시설 운영의 주체로 참여해 욕구와 의견을 반영하는 기구다.
특히 청명은 2025년 전북특별자치도 청소년참여기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전북특별자치도교육감상을 수상하며 그 우수성을 입증한 바 있다.
이날 위촉된 22기 위원들은 향후 1년간 시설 및 프로그램 모니터링, 활동 기획, 지역사회 연계 및 정책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김윤근 관장은 “청소년이 지역사회의 주체로 성장할 중요한 창구인 만큼, 위원들의 의견이 실제 운영에 반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수련관은 오는 4월 4일 ‘사업보고대회 및 발대식’을 열고 자치기구 활동의 첫발을 내디딜 예정이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