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와 익산소방서가 이달 20일 익산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한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의용소방대의 날’은 2021년 관련 법률 개정에 따라 매년 3월 19일로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숭고한 봉사 정신을 되새기고 대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1946년 민간 봉사단체로 출발한 익산의용소방대는 화재·구조·구급 현장 지원은 물론 취약계층 봉사 등 지역 안전의 핵심 역할을 수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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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는 김관영 전북도지사,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 강경숙 익산시의회 부의장, 도의원 및 의용소방대원 등 120여 명이 참석했다.
시상식에서는 지역 안전과 의용소방대 발전에 기여한 대원 32명에게 행정안전부 장관상, 국회의원상, 소방청장상 등이 수여됐다.
공식 행사 후 대원들은 산림 인접 지역에서 들불·산불 예방 캠페인을 펼치며 안전 실천 의지를 다졌다.
김관영 도지사는 “보이지 않는 곳에서 헌신해 온 대원들의 열정에 감사드린다”며 “도민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이오숙 소방본부장은 “의용소방대는 재난 현장의 소중한 파수꾼”이라며 “전북소방과 의용소방대가 하나 되어 더욱 안전한 일상을 지켜나가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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