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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료사진/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일 익산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있는 모습.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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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식 익산시장 예비후보가 익산을 대한민국 파크골프의 중심지로 육성하겠다는 강력한 포부를 밝혔다.
조용식 예비후보는 최근 만경강 파크골프장을 찾아 동호인들의 의견을 청취한 뒤 “파크골프는 고령화 시대의 핵심 생활체육이자 지역경제를 견인할 스포츠 산업”이라며 익산을 파크골프의 메카로 만들겠다고 공약했다.
현재 운영 중인 만경강(36홀)과 함열(18홀) 외에도, 조 후보는 동부권(왕궁 18홀)과 서부권(금강 18홀) 인프라를 추가 구축해 익산 전역을 잇는 사통팔달 파크골프 벨트를 완성하겠다는 구상이다.
이를 통해 전국 최고 수준의 인프라를 확보하고 대규모 전국대회를 상시 유치해 숙박·음식업 등 지역 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겠다는 전략이다.
운영 시스템의 내실화도 약속했다.
조 후보는 “사용료를 단체가 직접 관리해 시설 유지보수와 자립이 가능하도록 운영 시스템을 전면 재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2·3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대회 기획과 전지훈련 기지화를 통해 ‘파크골프 하면 익산’이라는 독보적인 도시 브랜드를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조 후보는 “단순한 시설 확충을 넘어 도시 전략 차원의 접근을 통해 익산을 전국 파크골프 동호인들이 찾는 스포츠 관광 도시로 탈바꿈시키겠다”고 덧붙였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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