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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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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식품기업 ㈜하림(대표이사 정호석)이 최상위 우수 대리점인 ‘프라임대리점’과 손잡고 고물가·고환율 등 경영 불확실성 극복을 위한 상생 협력에 나섰다.
하림은 지난 19일 익산시 망성면 본사에서 임직원 및 대리점 대표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회 2026 하림 프라임대리점 전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 최전선에서 브랜드 가치를 전파하는 대리점주들을 격려하고, 다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대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정호석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수급 변동성 등 시장의 어려움에 공감을 표하며, 위기 돌파를 위한 파격적인 지원책을 발표했다.
하림은 고객 의견을 반영한 신제품 출시를 가속화하고, 현재 300개인 ‘하림프리미엄존’을 400개까지 확대해 대리점의 영업 경쟁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시상식에서는 남부푸드(매출수수·포장육), 가나다(프리미엄), 세린(신제품)이 각 부문 대상을 차지하며 성공 사례를 공유했다.
하림은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 싱가포르 유통 시장을 시찰하는 ‘선진지 워크샵’도 추진한다.
정 대표는 “올해 창립 40주년을 맞아 대리점과 함께 빛나는 미래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하림 측은 앞으로도 차별화된 품질과 서비스로 대리점과 윈윈(Win-Win)하는 동반성장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할 방침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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