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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료사진.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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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학생교육문화관(관장 박성현)이 오는 3월 23일부터 전북특별자치도 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솔로몬과 함께하는 모의법정 체험’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학생 중심의 참여형 법 교육으로, 청소년들이 법의 기본 개념을 이해하고 성숙한 시민 의식을 갖출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총 65회에 걸쳐 진행되는 교육은 법정 구조 이해, 법 체험실 활동, 모의법정 시연 등 실무적인 과정으로 구성됐다.
참여 학생들은 판사, 검사, 변호사 등 재판 구성원 역할을 직접 수행하며 실제 재판 절차를 경험한다.
특히 실제 청소년 범죄 사례를 주제로 다루어 학교폭력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스스로 사고하고 판단하는 과정을 통해 바른 인성을 기르는 계기를 제공할 예정이다.
박성현 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법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기르길 기대한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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