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정책연대를 한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좌측)과 최병관 전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가 손을 맞잡고 높이 치켜든 모습. | | ⓒ 익산신문 | | 최정호 익산시장 예비후보와 최병관 정책연대 선대위원장이 이달 19일 익산 경제의 구조적 개선을 위한 ‘익산 민생 3배 혁신 프로젝트’를 1호 공약으로 발표했다.
이번 공약은 단순한 일회성 현금 지원을 넘어, 가구당 연간 150만 원 수준의 실질적 가치를 창출하는 시스템 개혁에 초점을 맞췄다.
양측은 현재 익산의 위기를 자영업 폐업률 급증과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구조적 결함으로 진단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제시된 3대 전략은 다음과 같다.
첫째, ‘익산형 햇빛 배당’이다.
영농형 태양광 발전 수익을 주민과 공유해 농가당 연간 약 150만 원의 추가 소득을 보장하는 ‘어르신 제2 연금’ 모델이다.
둘째, 자영업자 금융 부담 완화다.
|  | | | ⓒ 익산신문 | | 10%대 고금리 대출을 4~6%대 정책금리로 전환하고, 지역화폐 ‘다이로움’을 상권별로 맞춤 발행해 골목상권 회복을 꾀한다.
셋째, ‘생활비 제로 패키지’다.
어르신 무상 버스인 ‘익산 효도 패스’ 도입과 에너지 바우처 시비 추가 지원, 상하수도 요금 감면 등을 통해 실질 지출을 대폭 줄이겠다는 구상이다.
최 예비후보와 최 위원장은 “약 300억 원 규모의 예산 구조조정을 통해 재원을 마련하겠다”며 “단순히 돈을 뿌리는 시장이 아니라, 돈이 도는 구조를 만들어 시민의 지갑을 확실히 채우겠다”고 강조했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