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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료사진/대리초등학교 농어촌유학.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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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의 농어촌유학사업이 도입 4년 만에 12.3배 성장하며 지역 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북교육청은 2026학년도 1학기 농어촌유학생 333명이 전주를 제외한 도내 13개 시군 초등학교에서 새 학기를 맞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2년 27명으로 시작한 이래 참여 학교 수 또한 6개교에서 44개교로 7.3배 늘어난 수치이다.
이번 학기 유학생 중 203명은 기존 유학을 연장했으며, 130명은 신규로 합류했다.
지역별로는 경기(119명), 서울(104명) 등 수도권 학생이 대다수를 차지하며 전국적인 관심을 증명했다.
이러한 성과는 진안 조림초의 아토피 맞춤형 숲체험, 순창 적성초의 1인 1악기 교육, 익산 웅포초의 골프 및 수확 체험 등 학교별 특색 프로그램과 교육청·지자체의 긴밀한 협력이 거둔 결실이다.
전북교육청과 지자체는 유학생 가정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체제비 지원과 거주시설 마련 등 행·재정적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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