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종합일반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함열읍, 첨단 소재 산업 '중심지’로 거듭나
솔루스첨단소재㈜ OLED 공장 준공식…376억 원 투자 결실
삼성·LG 등 대기업 공급처 확보, 지역 경제 활성화 견인 기대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3월 18일(수) 06:21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익산시 함열농공단지가 대한민국 첨단 소재 산업의 새로운 전략적 요충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18일 익산시에 따르면 함열농공단지에 입주한 솔루스첨단소재㈜가 ‘OLED(유기발광다이오드) 소재 생산 공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헌율 익산시장과 솔루스첨단소재 김태형 사장 등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익산 첨단 산업의 새로운 도약을 축하했다.

OLED는 스마트폰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의 핵심 소재로, 저전력과 선명한 화질을 동시에 구현하는 특성을 지닌다. 

솔루스첨단소재는 지난 2024년 익산시와 투자협약을 체결한 후 약 2만㎡(6,000평) 부지에 376억 원을 투입해 이번 생산 거점을 구축했다.

이곳에서 생산되는 첨단 소재들은 삼성디스플레이와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주요 대기업에 공급되어 최신형 전자기기의 핵심 부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 익산신문

특히 이번 준공은 익산의 산업 구조를 첨단 소재 중심으로 전환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지난해 가동을 시작한 자회사 솔루스아이테크 공장과 나란히 위치하게 됨에 따라 함열 일대는 디스플레이 소재를 통합 생산하는 전략 기지로서 강력한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김태형 솔루스첨단소재 사장은 “익산시의 적극적인 지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공장을 완공할 수 있었다”며 “익산과 함께 성장하며 국내 디스플레이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데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익산시 관계자는 “이번 준공을 통해 지역 내 질 좋은 일자리가 창출되고 경제에 활력이 돌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반도체나 디스플레이 등 첨단 기업 유치에 박차를 가해 익산의 미래 먹거리를 든든히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생산량 860% 향상…익산시, '스마트..
제2일반산업단지 입주기업 현장 소..
원광대병원, 환자안전 주간행사,안..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