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故 박태영 원광대 명예교수. | | ⓒ 익산신문 | 원광대학교는 반도체디스플레이학부 故 박태영 명예교수의 유가족이 대학 발전기금으로 2억 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 향년 87세로 타계한 박 교수는 생전 임종 후 대학 발전을 위해 기부하고 싶다는 의사를 가족들에게 남긴 것으로 알려졌다.
1980년 물리교육과 교수로 부임한 박 교수는 24년간 후학 양성과 교무처장 보직을 역임하며 학교 발전에 헌신했으며, 퇴직 시 황조근정훈장을 수훈했다.
유가족들은 “원광대-원광보건대 통합 원년이자 개교 80주년을 맞아 글로컬대학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에 힘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원광대는 고인의 뜻을 기리기 위해 자연과학관 1층 세미나실을 ‘박태영 세미나실’로 명명할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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