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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은 이달 16일 채수훈 익산시 황등면장이 자신의 저서 ‘익산 이야기, 꽃으로 피다’를 지역 교육 현장에 전달하는 도서 기증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채수훈 면장이 평소 애정을 담아 기록해 온 익산의 역사, 문화, 그리고 사람들의 이야기를 자라나는 미래 세대와 공유하고 싶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기증된 도서는 익산 관내 초·중·고등학교 106개교에 전달되어 학생들을 위한 교육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한 도서 기부를 넘어, 학생들이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애향심을 고취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될 것이라는 점에서 지역 교육계의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채수훈 면장은 “학생들이 학교에서 우리 고장의 이야기를 자연스럽게 접하며 지역에 대한 자부심을 느끼길 바란다”며 소회를 전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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