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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군산축협(조합장 심재집)이 전국 농·축협을 대상으로 한 경영 성과 평가에서 탁월한 역량을 인정받으며 지역 축산업의 위상을 높였다.
익산군산축협은 이달 17일 농협중앙회 전북지역본부에서 열린 ‘2025년도 종합업적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전국 3위)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농협중앙회가 주관하는 종합업적평가는 전국 농·축협의 신용사업, 경제사업, 지도사업 등 운영 전반을 면밀히 분석해 경영 능력을 검증하는 가장 권위 있는 평가 지표다.
이번 평가에서 익산군산축협은 경제사업 활성화를 통한 조합원 실익 증대와 복지 혜택 확충 등 ‘조합원 중심의 경영’을 펼친 점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불안정한 경제 상황 속에서도 내실 있는 사업 추진으로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구축하고 조합원 만족도를 제고했다는 호평을 얻었다.
심재집 조합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이번 성과는 임직원들의 헌신적인 노력과 조합원들의 변함없는 신뢰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의 삶의 질 향상은 물론, 지역 축산업 발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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