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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료사진/2025년배움페스티벌 장면. | | ⓒ 익산신문 | | 익산시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지역 평생교육 활성화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사업비 1억 8,360만 원을 확보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로써 시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공모 선정이라는 쾌거를 거두며, 오는 12월까지 지역 특성에 맞춘 탄탄한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이번 사업은 전북특별자치도를 비롯해 전주·김제·순창 등 인근 지자체와 원광대·전주대 등 교육기관, 그리고 ㈜KTcs와 같은 기업이 협력하는 ‘광역 단위 컨소시엄’ 형태로 추진된다.
민·관·학의 자원을 총동원해 시민들에게 전문성 높은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중장년층의 제2인생 설계를 돕는 50+ 로컬플러스 프로젝트 ‘어깨동무 인생학교’가 운영된다.
대학 교수진이 강사로 참여해 전문성을 높였다. 또한 스마트폰 활용 지도사를 양성하는 ‘이(e)로운 디지털 생활’과 기업 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디지털 튜터 교실’을 통해 시민들의 디지털 격차 해소에도 앞장선다.
시는 학습 성과를 공유하는 ‘배움 페스티벌’을 개최해 시민 참여형 학습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프로그램별 상세 일정과 신청 방법은 향후 익산시 평생학습관 누리집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
시 교육협력과 관계자는 “이번 선정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풍성한 교육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누구나 소외됨 없이 배움의 즐거움을 누리는 평생학습 도시 익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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