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좌측부터 박이란 소방위·김해인 소방교 . | | ⓒ 익산신문 | |
익산소방서 소속 화재조사관들이 전북 최고의 화재 감식 실력을 입증하며 도지사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박이란 소방위와 김해인 소방교 팀이 지난 16일 전북특별자치도 119안전체험관에서 개최된 ‘2026년 전북 화재감식 경연대회’에서 최종 3위를 차지한 것.
이날 현장에는 도내 8개 소방서를 대표하는 화재조사관 16명이 참가해 각 관서의 명예를 걸고 치열한 경합을 벌였다.
경연은 화재조사 이론에 대한 객관식 및 단답형 평가인 1차 필기시험과 실제 화재 사례에 대한 분석력을 평가하는 2차 서술형 실기시험 점수를 합산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익산소방서 대표로 나선 박이란 소방위와 김해인 소방교는 두 분야 모두에서 탄탄한 이론적 토대와 날카로운 현장 분석력을 선보이며 도내 8개 관서 중 당당히 3위에 올랐다.
수상의 영예를 안은 박이란 소방위는 “열심히 준비한 만큼 좋은 성적을 얻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이번 대회와 현장에서 얻은 소중한 경험 및 전문 지식을 바탕으로 도민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화재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끊임없이 정진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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