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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료사진.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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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모니터와 씨름하며 쌓인 업무 스트레스를 탁 트인 강바람과 함께 날려버릴 특별한 기회가 찾아왔다.
익산시가 전국 최고 수준의 승마 인프라를 활용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역동적인 레저를 꿈꾸는 직장인들을 위한 ‘야간 승마 강습’의 문을 활짝 여는 것.
익산시 공공승마장에서 운영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4개 기수로 진행된다.
평소 낮 시간대에 승마를 즐기기 어려웠던 시민들을 위해 마련된 맞춤형 서비스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40분간 달빛 아래 드라마틱한 강습이 펼쳐진다.
강습 내용은 승마의 기본인 안전수칙과 마구 사용법부터 말의 습성을 이해하는 이론 교육은 물론, 평보·속보·구보에 이르는 실전 기술까지 마스터할 수 있는 5주 과정(총 10회)으로 알차게 구성된다.
살아있는 생명체와 호흡하며 전신 근육을 사용하는 승마는 코어 강화와 정서적 안정, 스트레스 해소에 탁월한 ‘갓성비’ 운동으로 꼽힌다.
비용 부담도 대폭 낮췄다. 총 강습비는 56만 원이지만, 익산시 거주자라면 조례에 따라 50% 할인된 28만 원에 이용할 수 있다. 1회당 약 2만 8천 원의 비용으로 전문가의 코칭과 고가의 장비를 누릴 수 있는 셈이다.
다만, 집중도 높은 교육을 위해 기수당 모집 인원을 단 5명으로 제한하고 있어 발 빠른 신청이 필요하다.
참여 신청은 3월 7일부터 29일까지 익산시 공공승마장(강변로 1105)을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063-862-7871)로 가능하며, 선착순으로 마감됩니다.
익산시 관계자는 “말과의 교감을 통해 일상의 활력을 되찾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시민이 승마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상세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과 공공승마장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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