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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일러스트.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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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가 지역 고유의 맛과 전통을 계승하고 미식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익산시 향토음식점'을 공개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지역 미식 자원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관광 콘텐츠로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전북특별자치도가 지정한 7가지 향토음식(순두부찌개, 오리찰흙구이, 우어회, 마약밥, 육회비빔밥, 마마닭볶음탕, 고구마순닭개장)을 전문적으로 조리·판매하며 2년 이상 운영 중인 지역 내 일반음식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지정 신청서와 조리방법 설명서를 지참해 익산시청 미식위생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시는 서류 심사와 향토음식심의위원회의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대상지를 선정할 계획이다.
주요 평가 항목은 향토·전통성, 음식의 품질, 위생관리 및 서비스 수준, 시설 관리 상태 등이다. 최종 선정된 업소에는 향토음식점 인증 표지판 부착과 함께 위생·서비스 개선 물품 지원, 관광·미식 관련 홍보물 등재, 상수도 요금 30%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
익산시 관계자는 "향토음식점 지정은 지역 고유 미식 자원을 관광 콘텐츠로 육성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익산의 맛을 대표할 역량 있는 업소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현재 익산시 향토음식점은 맛동미륵산순두부, 뚜부카페, 흙가든허브오리, 웅포식당, 본향, 진미식당, 한일식당, 산촌가든, 명아우리, 다솔향 등 총 10개소가 지정·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익산시 누리집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미식위생과(063-859-5786)로 문의하면 된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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