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신문 | | 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이 이달 14일 부송동에 위치한 전북과학교육원 사이언스홀에서 '2026학년도 영재교육원 개강식'을 성황리에 개최하고 본격적인 학사 일정에 돌입했다.
‘급변하는 미래사회, 새로운 트렌드를 창조하는 인재 양성’을 슬로건으로 내건 이날 행사에는 신입생과 지도교사·학부모 등 300여 명이 참석해 미래를 향한 학생들의 첫걸음을 축하했다.
올해 영재교육 대상자는 엄격한 선발 과정을 통과한 지역 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148명이다.
교육과정은 학생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과학반 △수학반 △발명·정보반 △논술주제토론반 등 총 10개 반으로 세분화하여 전문성을 높였다.
신입생들은 이달 21일부터 매주 본격적인 심화 학습과 탐구 활동을 통해 창의적 문제해결 능력을 키우게 된다.
정성환 교육장은 격려사에서 “익산영재교육원은 잠재력을 지닌 원석들을 발굴해 다이아몬드로 길러내는 산실”이라며,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의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내는 창의적 주역으로 성장하도록 맞춤형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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