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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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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군산·익산 범죄피해자지원센터(이사장 김원요)는 12일 한원컨벤션에서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하며 피해자 지원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의지를 다졌다.
이번 총회에는 허성환 전주지방검찰청 군산지청장, 최재용 익산부시장, 김영민 군산부시장을 비롯해 박성태 원광대 총장, 엄기욱 군산대 총장직무대리, 정성환 익산교육장 등 지역 내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또한 의료, 법률, 상담, 홍보, 교육 등 각 분야에서 활동 중인 90여 명의 전문위원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
김원요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모두가 하나 된 힘으로 피해자 지원이라는 든든한 울타리를 만들어 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피해자의 인권 보호와 회복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함께 살며 사랑하며 믿음 주는 센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허성환 지청장은 격려사에서 “피해자들이 범죄의 고통을 딛고 온전한 일상을 되찾는 데 센터가 큰 역할을 해줘 감사하다”며, “군산지청 역시 피해자들의 조속한 사회 복귀를 위해 모든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화답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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