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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익산소방서(서장 라명순)는 심정지·뇌졸중 등 중증환자의 생명을 구한 소방대원과 일반인 등 7명에게 ‘세이버(Saver)’ 인증서와 배지를 이달 11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하트세이버 5명, 브레인세이버 1명, 트라우마세이버 1명이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하트세이버를 받은 시민 정병옥 씨는 지난해 11월 사고 차량 운전자를 발견하고 구급대 도착 전까지 4분간 심폐소생술을 실시해 생존에 결정적 역할을 했다.
또한 서정환 소방장(브레인세이버)과 김종화 팀장(트라우마세이버)도 신속한 응급처치로 환자 회복을 도운 공로를 인정받았다.
라명순 서장은 “긴박한 현장에서 용기를 낸 대원들과 시민께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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