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생성형 AI로 만들어진 일러스트. | | ⓒ 익산신문 | | 익산 지역 교계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한 선거 문화 정착을 위해 목소리를 높였다.
익산시기독교연합회·익산시목회자협의회·성시화익산시지부·익산기독교교회협의회 등 주요 교계 단체들은 이달 10일 성명을 발표하고, 익산시장 선거 과정에서의 비방과 흑색선전 중단을 강력히 촉구했다.
이들 단체는 선언문을 통해 “6월 3일 실시되는 지방선거는 익산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대한 민주주의 과정”이라며, “선거는 시민의 뜻에 따라 지역의 방향을 정하는 ‘민주주의의 꽃’이자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하는 공정한 축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일부에서 나타나는 상대 후보 비방, 허위사실 유포, 가짜뉴스 확산 등에 대해 깊은 우려를 표명했다.
교계는 “거짓에 기초한 선거는 시민의 판단을 흐리게 할 뿐만 아니라 지역사회 갈등을 조장하고 공동체의 신뢰를 무너뜨리는 심각한 문제”라고 지적했다.
끝으로 교계는 모든 후보가 정정당당하게 정책으로 경쟁할 것을 당부하며, 깨끗한 선거를 통해 익산의 화합과 발전을 도모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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