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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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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방서(서장 라명순)가 저출생 시대에 발맞춰 임산부의 안전한 출산을 돕는 ‘임산부 안심+ 119구급서비스’ 운영을 대폭 강화하며 지역 사회의 든든한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임신 중이거나 출산 후 6개월 미만인 임산부를 위한 맞춤형 전담 구급 시스템이다.
이용자가 평소 출산 예정일, 진료 병원, 기저질환 등 건강 상태를 사전에 등록해두면, 응급상황 발생 시 출동 대원이 해당 정보를 즉시 파악해 최적화된 응급처치와 이송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의사소통이 어려운 다문화가정 임산부를 위해 20개국 언어 통역 서비스를 지원하며, 24시간 실시간 응급의료 상담 체계를 운영해 한 치의 공백 없는 의료 서비스를 구현하고 있다.
이러한 세심한 지원은 높은 시민 만족도로 증명됐다.
전북특별자치도 소방본부의 조사 결과, 2025년 하반기 만족도는 99.7%에 달하며 임산부들 사이에서 필수적인 안전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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