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교육/문화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익산국립박물관, 판소리와 K-팝의 만남
3월 14일 수궁가 재해석한 ‘K-판, K-팝!’ 공연 개최
방수미 명창·김정배 교수 참여… 전통과 현대의 조화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3월 10일(화) 13:43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신문

익산시 금마면에 위치한 국립익산박물관(관장 김울림)이 전통 판소리의 깊은 울림과 현대 대중음악의 감각을 한자리에서 만끽할 수 있는 특별한 무대를 마련한다.

국립익산박물관은 이달 14일 오후 2시 박물관 로비에서 이야기와 함께하는 국악공연 ‘K-판, K-팝! ― 수궁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전통 판소리의 서사를 현대적인 K-POP 문법으로 재해석해 선보이는 ‘K-판, K-팝!’ 시리즈의 세 번째 기획이다.

이번 무대는 판소리 ‘수궁가’의 핵심 줄거리인 용왕의 병, 별주부의 출정, 토끼의 기지와 탈출 이야기를 중심으로 구성된다.

특히 판소리 고유의 눈대목과 함께 ‘고래사냥’, ‘취중진담’, ‘Lonely Night’, ‘너를 위해’ 등 대중에게 친숙한 가요들을 결합한 서사형 음악극 형식을 취해 관객들의 흥미를 자극할 전망이다.

출연진의 면면도 화려하다. 소리꾼 방수미 명창과 고수 권지훈을 비롯해 보컬 심소진, 기타 이상욱, 콘트라베이스 정효준, 드럼 정명준, 건반 나혜리로 구성된 전문 연주팀이 호흡을 맞춘다.

여기에 원광대학교 문예창작학과 김정배 교수가 해설자로 참여해 ‘수궁가’에 담긴 정서와 이야기를 관객들의 눈높이에 맞춰 쉽고 재미있게 풀어낼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별도의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국립익산박물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홍동기 기자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727억 투자 유치, 자동차부품 산업 ..
‘가장 가까운 이웃’부터 살핀 익..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빛으로 깨어난 익산 미륵사지…21만..
기숙사비 카드결제 납부 대학 3년째..
익산사랑장학재단에 전해진 온정…..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시, ICT 기업과 투자협약…미래산업..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