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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익산문화관광재단이 오는 5월까지 매주 토요일, 익산생활문화센터 수림재에서 시민 체감형 기획 프로그램 ‘한식 스텝박스 : 운동이 제일 맛있는 시간’을 운영한다.
생활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고즈넉한 한옥 공간에서 국악과 현대 음악이 어우러진 선율에 맞춰 스텝박스 운동을 즐기는 것이 특징이다.
이달 7일 열린 첫 수업에는 다양한 연령대의 시민들이 참여해 리듬에 맞춰 스텝 동작을 배우며 활기찬 에너지를 나눴다.
프로그램은 5월 말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에 진행된다. 운영 장소인 수림재는 익산시립마동도서관 옆에 위치한 한옥 건축물로, 시민들의 다채로운 생활문화 향유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익산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즐겁게 운동하며 건강한 생활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문의는 재단 관광자원개발팀(063-918-9988)으로 하면 된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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