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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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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고등학교 학생들이 학내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수익금 59만 7,490원을 익산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전윤주)에 이달 초순 전달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기부는 지난 후원금 전달에 이어 두 번째로 이루어진 것으로, 학생들의 꾸준한 선행이 지역사회에 깊은 울림을 주고 있다.
학생들은 지난해 연말 직접 기획하고 참여한 교내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복지관에 기탁했다.
이번 나눔은 학생들의 자발적인 정성이 모였다는 점에서 나눔 문화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는 평가다.
이리고 학생회장은 "학생들이 직접 준비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나눔의 진정한 가치를 배우고 실천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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