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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료사진/여산(미술)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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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교육지원청(교육장 정성환)이 지난해 시·군 교육청 평가 ‘최우수’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육군부사관학교 자녀들을 위한 ‘학교 밖 늘봄프로그램’ 운영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4월 체결된 익산교육지원청과 육군부사관학교 간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되는 것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책임교육 협력 모델의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이달 7일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 올해 프로그램은 육군부사관학교 자녀 18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  | | | ↑↑ 자료사진/여산(탁구) | | ⓒ 익산신문 | | 주요 교육 과정은 미술, 영어, 탁구 등 맞춤형 활동으로 구성되었으며, 돌봄 공백이 생기기 쉬운 주말 오전 시간대에 운영되어 학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학생들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는 데 중점을 둔다.
정성환 교육장은 “군과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배움을 책임지는 의미 있는 교육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업하여 ‘익산형 늘봄학교’ 모델을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익산교육지원청은 향후 지역사회와의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공동체 기반의 지속 가능한 교육 서비스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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