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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자료사진/스마트농업 기자재 점검용 멀티테스터기 사용법 교육(김해시 농업기술센터)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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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송학동에 위치한 국농업기술진흥원(이하 농진원)이 스마트농업 현장의 기자재 고장과 정보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현장지원센터’를 통한 교육 및 상담 서비스를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농진원이 농가 590호를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31%가 기기 고장 시 직접 수리를 원하고 있으나 원인 파악에 어려움을 겪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농진원은 2025년 5월부터 전국 농업기술원 및 기술센터와 연계해 총 24회의 사후관리 현장 교육을 진행했다.
교육 내용은 △기자재 고장 시 점검 및 조치 방법 △자연재해 예방 및 대응 방안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올해부터는 반복되는 고장 유형을 분석해 교재에 반영하고, 농협 등 관계기관의 수요에 맞춰 교육 기회를 더욱 확대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운영 중인 스마트농업 상담센터는 자동응답시스템(ARS)을 도입해 24시간 대응 체계를 갖췄다. 농업인은 운영 시간 외에도 지원사업과 보조금 정책 정보를 상시 확인할 수 있다.
농진원은 정보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올해 중 인공지능(AI) 챗봇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 챗봇이 도입되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자동 답변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상담 데이터를 분석해 매뉴얼을 정비하는 등 상담 체계의 정확도와 신속성을 높일 예정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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