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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제19기 익산농업인대학이 이달 6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입학식은 익산시 농업기술센터에서 식에는 정헌율 시장과 김경진 시의장을 비롯 신입생 135명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 농업인대학 신입생은 △청년 인공지능(AI) 활용반 20명 △온라인마케팅반 20명 △치유농업반 30명 △농산물가공반 25명 △신규농업반 40명 등이다.
농업인대학은 변화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농가 소득 다변화와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교육은 과정별 전문 이론과 실습, 선진농업 현장 학습 등 20강 이상의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특히 '청년 인공지능(AI)활용반'은 지역 내 청년농업인 유입 증가 추세에 맞춰 청년층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농장 브랜딩, 영농 데이터 분석, AI 기반 홍보 콘텐츠 제작 등 실전 중심 교육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스마트 농업 역량 강화와 안정적인 영농 기반 형성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치유농업, 온라인마케팅, 농산물가공 등 부가가치 창출형 교육을 통해 농업의 6차 산업화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신규농업반'은 귀농·귀촌인과 초보 농업인을 대상으로 기초 영농기술과 농업 경영 관리 등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한다.
한편 익산농업인대학은 2008년 개설 이후 지난해까지 1,700여 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 발전을 이끄는 전문 농업인 양성의 산실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모집 과정에서 정원을 웃도는 신청이 접수되는 등 지역 농업인의 높은 관심 속에 교육생을 선발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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