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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개선뒤의 모습. | | ⓒ 익산신문 | | 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지영) 익산시와 협력해 주민 통행 불편 해소와 보행 안전 확보를 위해 남중동과 국민생활관을 연결하는 돌계단 정비 공사를 완료했다고 이달 9일 밝혔다.
해당 계단은 남중동 주민들이 국민생활관을 이용할 때 주로 이용하는 통로였으나 경사가 가파르고 계단 높이가 일정하지 않아 이용객들에게 불편이 제기돼 왔다.
또한 미끄럼 사고 위험이 높고 손잡이 난간이 설치되어 있지 않아 안전사고 우려도 지속적으로 낳았다.
|  | | | ↑↑ 개선전의 모습. | | ⓒ 익산신문 | | 이에 익산시는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해 현장 점검을 실시했으며 공단과 협의를 통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이번 정비는 계단 높이와 보폭을 면밀히 분석해 노년층 등 보행 약자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개선 방향을 도출했다.
또한 안전 손잡이를 새롭게 설치하고 우천 시 미끄럼 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미끄럼 방지 설비도 함께 도입했다.
특히 기존의 위험한 돌계단을 보행이 편리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나무 데크 계단으로 교체해 이용 편의성과 미관을 동시에 개선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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