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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정성수 시인의 산문집 ‘인생 편지’ 출간기념 사인회 모습. | | ⓒ 익산신문 | | 본보 칼럼니스트인 정성수 시인의 산문집 ‘인생 편지’ 출간기념 사인회 지난 3월 7일 오후 2시 울산 태화강 국가 정원 1둔치에서 성대히 열렸다.
산문집 ‘인생 편지’는 406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울산광역매일‘이 주일의 시 배달 정성수의 詩와 맑은 글’에, 시詩‘술 3잔 (막걸리 한 됫박, 어쩔 수 없는 영원한 주당, 주찬)’을 2011년 6월 30일(목)부터 매주 연재를 시작해 2026년 현재로 600회를 넘어섰다.
특징은 1년 365일 동안 매일 1편씩 읽도록 구성했다. 예를 들면 3월 1일‘유관순’으로 시작해 다음 해 2월 28일은“끝”이라는 제목으로 시사성과 가독성을 고려한 산문들이다.
특히 독자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도록 글의 재미와 깊이, 감동은 물론 메시지가 있도록 했다. 당일 행사 사인회에 참여한 400여 명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출간기념 사인회는 본 행사인‘제14회 태화강 연날리기 대회’부대행사로 치렀다.
정성수 시인은 인사말을 통해“울산의 자부심인 태화강에서 사인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출간 사인회는 책을 매개로 한 소통의 장이며, 저자에게는 창작의 보람을 확인하는 순간이고 독자에게는 작품과 작가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된다”고 밝혔다.
한편 정성수 시인은 명예문학박사이며 현재 향총문학회장,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전라매일 논설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홍동기 기자 |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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