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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수 시인 신간 산문집기념 사인회, 울산서 개최
산문집'인생 편지'이달 7일 태화강 국가정원 1둔치서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3월 09일(월)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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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성수 시인의 산문집 ‘인생 편지’ 출간기념 사인회 모습.
ⓒ 익산신문
본보 칼럼니스트인 정성수 시인의 산문집 ‘인생 편지’ 출간기념 사인회 지난 3월 7일 오후 2시 울산 태화강 국가 정원 1둔치에서 성대히 열렸다. 

산문집 ‘인생 편지’는 406쪽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으로 울산광역매일‘이 주일의 시 배달 정성수의 詩와 맑은 글’에, 시詩‘술 3잔 (막걸리 한 됫박, 어쩔 수 없는 영원한 주당, 주찬)’을 2011년 6월 30일(목)부터 매주 연재를 시작해 2026년 현재로 600회를 넘어섰다.

특징은 1년 365일 동안 매일 1편씩 읽도록 구성했다. 예를 들면 3월 1일‘유관순’으로 시작해 다음 해 2월 28일은“끝”이라는 제목으로 시사성과 가독성을 고려한 산문들이다.

특히 독자들의 기대와 요구에 부응하도록 글의 재미와 깊이, 감동은 물론 메시지가 있도록 했다. 당일 행사 사인회에 참여한 400여 명 시민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출간기념 사인회는 본 행사인‘제14회 태화강 연날리기 대회’부대행사로 치렀다.

정성수 시인은 인사말을 통해“울산의 자부심인 태화강에서 사인회를 개최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출간 사인회는 책을 매개로 한 소통의 장이며, 저자에게는 창작의 보람을 확인하는 순간이고 독자에게는 작품과 작가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된다”고 밝혔다.

한편 정성수 시인은 명예문학박사이며 현재 향총문학회장, 한국현대시인협회 이사, 전라매일 논설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홍동기 기자

ⓒ 익산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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