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자료사진/ 지난해 익산시 정헌율 시장과 공무원, 시민 등이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3월 28일 웅포면 입점리 산29번지 일원에서 나무를 식재하던 장면. | | ⓒ 익산신문 | | 익산시가 제81회 식목일을 앞두고 시민과 함께 만드는 녹색정원도시 조성을 위해 나무 나눔 행사를 개최한다.
시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2026 나무 나눠주기 사업’ 사전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자연과 공존하는 녹색정원도시 조성을 목표로, 시민들이 일상에서 나무를 키우고 가꾸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총 2,330세대를 대상으로 세대당 3주씩 총 6,990주의 식물을 배부할 계획이다.
배부 식물은 로즈마리·고무나무·행운목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실내외에서 비교적 쉽게 기를 수 있으며 공기정화 효과와 함께 행운, 건강, 재물을 상징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사전 접수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 인원이 많을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오는 26일 각 행정복지센터에서 식물 배부가 이뤄어질 예정이다.
시는 이번 나무 나눠주기를 통해 시민들이 가정에서 직접 식물을 키우며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공기정화와 정서적 안정 등 다양한 효과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시민 참여형 녹색생활 실천을 확산해 지속가능한 도시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전망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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