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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전북도 무형문화재 제7-7호로 지정된 (사)익산성당포구농악보존회(이사장 임승용)는 올해 정월대보름(3월 3일)을 맞아 악귀와 잡신을 물리치고, 마을의 안녕과 풍작 및 가정의 다복을 축원하는 민속놀이인 지신밟기 행사를 3월 2~4일 함열읍을 비롯 성당·웅포·용안면 4개읍·면에서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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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신밟기행사에는 무형유산 익산성당포구농악보존회 임승용 이사장을 비롯 총회원120명 참여해 64곳을 돌며 잊혀가는 옛 전통문화를 알리고 집 터 곳곳의 지신(地神)을 밟아 달래면서 복을 기원해줬다.
특히 첫째날에 함열읍 한마음주간복지센터 노인위한 위문공연을 펼쳤기도 했다.
한편 익산성당포구농악은 조선 효종 9년(1658년) ‘성당창’이라는 조창이 성당포에 설치됨에 따라 ‘성당포 별신제’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돼 지금까지 350여년간 보존되고 있는 문화유산이다./홍동기 기자 |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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