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겨찾기+ 최종편집:2026-10-08 오후 05:36:06 전체기사보기 원격
전체기사
커뮤니티
 
뉴스 > 소식/정보 +크기 | -작게 | 이메일 | 프린트
"내 집 앞 작은 숲, 익산 나무시장에서 시작해요"
익산산림조합, 신용동 80-12번지에 봄철 나무시장 개장
합리적 가격에 전문 상담까지…4월 11일까지 휴일 없이
마스터 기자 / ikpress@naver.com입력 : 2026년 03월 05일(목) 11:39
공유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 익산산림조합이 신용동 80-12번지(KCN금강방송 인근)에 ‘봄철 나무시장’을 활짝 열고 시민과 임업인을 맞이하고 있다.
ⓒ 익산신문
따스한 봄바람이 코끝을 간지럽히는 요즘, 바야흐로 ‘나무 심기’의 계절이 돌아왔다.

익산산림조합(조합장 김수성)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푸른 생명력을 가꿀 수 있도록 신용동 80-12번지(KCN금강방송 인근)에 ‘봄철 나무시장’을 활짝 열고 시민과 임업인을 맞이하고 있다.

ⓒ 익산신문
지난달 26일 개장해 오는 4월 11일까지 휴일 없이 운영되는 이번 나무시장에는 조합원들이 정성으로 키워낸 생육 상태 최상의 묘목들이 가득하다.

나무시장에는 달콤한 열매를 맺는 유실수부터 정원을 아름답게 꾸미는 조경수, 몸에 좋은 특용·약용수, 그리고 화사한 꽃나무인 초화류까지 다채로운 수종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시민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건실하게 관리된 묘목만을 엄선했으며, 거품 없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나무 심기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췄다.

소규모 정원 조성부터 생활권 녹지 확충까지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규모이다. 

ⓒ 익산신문

나무를 심고 싶지만 관리법이 막막한 초보자들을 위한 배려도 돋보인다.

현장에는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하며 내 땅에 딱 맞는 수종 선택법부터 식재 요령, 사후 관리 방법까지 1:1로 친절하게 안내한다.

또한 산림경영지도와 연계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사유림 경영이나 숲 가꾸기 사업 등 실질적인 산림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어 임업인들에게도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

ⓒ 익산신문
김수성 조합장은 “최근 나무 심기와 정원 가꾸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에 부응하고자 다양한 수종과 자재를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산림조합은 생활 속 나무 심기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시민 누구나 보다 쉽고 편리하게 나무를 가꿀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무시장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익산산림조합 나무시장 직통(063-858-5047) 또는 사무실(063-843-1910)로 하면 된다./홍동기 기자 

ⓒ 익산신문







마스터 기자  ikpress@naver.com
- Copyrights ⓒ익산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위터페이스북밴드카카오스토리네이버블로그카카오톡
 
이전 페이지로
네티즌의견 0개가 있습니다.
 
!!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거나 개인정보를 유출하는등 법률 및 신문사 약관에 위반되는 글을 삼가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게시물에 대한 민형사상의 법적인 책임은 게시자에게 있으며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관련 법률에 따라 처벌 받을 수 있습니다.
실시간 많이본 뉴스  
익산 원도심, 문화산업으로 다시 뛴..
대한기계설비건설협회, 익산 인재 ..
"NS푸드페스타 어디서 열릴까?"…익..
익산시, 미륵사지휴게소 '로컬푸드 ..
신흥, 익산 아동 과자 선물꾸러미 3..
한국여성유권자 전북연맹, 익산 한..
“빠르게 돌아가는 현대인에 휴식과..
최정호 시장 "전임 시장 행적 지우..
익산상공회의소 근본적 체질개선 급..
익산영신교회, 모현동 청소년 위해 ..
최신뉴스
식품진흥원, 왕궁면민의날 행사에 ..  
이웃에 따뜻한 한끼, 마동 '사랑의..  
평화동에 이어진 나눔…이웃돌봄부..  
남중동 주민자치위원회, 연탄 500..  
원광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2..  
월 15만원 장학재단 기숙사, 저소..  
익산소방서, ‘골든타임’ 비응급..  
익산 공공기관, 울타리 넘어 ‘청..  
정원상 시의원, 시민 다친 파손 인..  
익산여성단체협의회 전통장류 담그..  
㈜원진알미늄, 취약계층에 라면 50..  
‘북딜리버리’ 운영 개선 취지는 ..  
익산산립조합 봉사단, 다이로움 배..  
울트라마라톤 모은 310만원, 시각..  
아이빛유치원, 작은 손길 모아 따..  
인사말 연혁 편집규약 윤리실천요강 광고판매윤리강령 이메일주소 무단수집 거부 개인정보취급방침 찾아오시는 길 청소년보호정책
상호: 익산신문 / 사업자등록번호: 403-81-34955/ 주소: 전북 익산시 인북로 190-1(남중동) / 발행인.편집인: 박종규 / 청소년보호책임자 : 박종규
mail: ikpress@naver.com / Tel: 063-841-1221 / Fax : 063-856-2625 / 정기간행물 등록번호 : 전북 다011187
본지는 신문 윤리강령 및 그 실천요강을 준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