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익산산림조합이 신용동 80-12번지(KCN금강방송 인근)에 ‘봄철 나무시장’을 활짝 열고 시민과 임업인을 맞이하고 있다. | | ⓒ 익산신문 | | 따스한 봄바람이 코끝을 간지럽히는 요즘, 바야흐로 ‘나무 심기’의 계절이 돌아왔다.
익산산림조합(조합장 김수성)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푸른 생명력을 가꿀 수 있도록 신용동 80-12번지(KCN금강방송 인근)에 ‘봄철 나무시장’을 활짝 열고 시민과 임업인을 맞이하고 있다.
|  | | | ⓒ 익산신문 | | 지난달 26일 개장해 오는 4월 11일까지 휴일 없이 운영되는 이번 나무시장에는 조합원들이 정성으로 키워낸 생육 상태 최상의 묘목들이 가득하다.
나무시장에는 달콤한 열매를 맺는 유실수부터 정원을 아름답게 꾸미는 조경수, 몸에 좋은 특용·약용수, 그리고 화사한 꽃나무인 초화류까지 다채로운 수종이 준비되어 있다.
특히 시민들이 믿고 선택할 수 있도록 건실하게 관리된 묘목만을 엄선했으며, 거품 없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공급해 나무 심기에 대한 심리적 문턱을 낮췄다.
소규모 정원 조성부터 생활권 녹지 확충까지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한 규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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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심고 싶지만 관리법이 막막한 초보자들을 위한 배려도 돋보인다.
현장에는 전문 상담 인력이 상주하며 내 땅에 딱 맞는 수종 선택법부터 식재 요령, 사후 관리 방법까지 1:1로 친절하게 안내한다.
또한 산림경영지도와 연계한 맞춤형 상담을 통해 사유림 경영이나 숲 가꾸기 사업 등 실질적인 산림 정보도 함께 얻을 수 있어 임업인들에게도 든든한 길잡이가 되고 있다.
|  | | | ⓒ 익산신문 | | 김수성 조합장은 “최근 나무 심기와 정원 가꾸기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이 높아진 만큼, 이에 부응하고자 다양한 수종과 자재를 세심하게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산림조합은 생활 속 나무 심기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지고, 시민 누구나 보다 쉽고 편리하게 나무를 가꿀 수 있도록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나무시장과 관련한 자세한 문의는 익산산림조합 나무시장 직통(063-858-5047) 또는 사무실(063-843-1910)로 하면 된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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