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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 부근에 위치한 국립익산박물관 원경.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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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금마면 미륵사지에 위치한 국립익산박물관(관장 김울림)은 신학기를 맞아 미륵사지 관련 교육체험물을 활용, 학교에서 즐겁게 익산 미륵사지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학교에서 만나는 미륵사지’ 교육을 이달 20일부터 7월말까지 운영한다
이달 4일 국립익산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박물관을 방문하지 않고도 학교 교실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다양한 교육체험물을 활용해 학생들의 흥미와 참여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대여형 교육체험물인 교육상자는 미륵사지 가람배치, 녹유 서까래 기와 및 사리호 복제품, 미륵사지 석탑 입체퍼즐, 보드게임, 공양품 정보카드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놀이와 체험을 통해 자연스럽게 미륵사지의 역사와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전북특별자치도 협력교사들이 개발에 참여한 교사용 지도서와 강의 자료를 함께 제공함으로써 학교 현장에서의 활용도를 높였다.
|  | | | ⓒ 익산신문 | | 아울러 일반학급과 특수학급을 구분한 맞춤형 활동지를 별도로 제공하여 학급 특성에 적합한 최적의 수업 운영이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교사와 학생들은 체험 중심 학습으로 익산 미륵사지의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우리 문화유산과 더욱 친숙해지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접수는 26년 3월 5일부터 시작된다. 초등학교의 경우 일반·특수학급 모두 신청 가능하며 중학교의 경우 특수학급만 신청 가능하다. 국립익산박물관 누리집iksan.museum.go.kr)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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