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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시 남중동 국민생활관 입구에 설치된 전동보장구 ‘전기 나눔 충전소’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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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도시관리공단(이사장 이지영·이하 도시공단)은 장애인과 노약자의 체육시설 이용 편의 증진을 위해 남중동 국민생활관 출입구 인근에 ‘전기 나눔 충전소’를 설치하고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나섰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충전소는 전동 휠체어와 전동 스쿠터 등 전동보장구를 이용하는 시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체육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그동안 전동보장구 이용자들은 외부 활동 시 배터리 방전에 대한 부담을 안고 있었으며 특히 체육시설 이용 과정에서 충전 여건이 부족하다는 의견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  | | | ↑↑ 익산시 남중동에 위치한 국민생활관 전경. | | ⓒ 익산신문 | | 휠체어 이용 동선을 고려해 이동이 편리한 위치에 배치했으며 안전성을 확보한 충전 설비를 갖췄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가정 내 충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화재·감전태고 생활체육 참여 확대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공단은 우선 국민생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시범 운영을 실시한 뒤 운영 결과를 검토해 관내 전체 체육시설로 확대할 계획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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