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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원광대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이 이달 3일 학생회관 대강당에서 오은균 원광학원 이사장·박성태 총장·김좌진 총동문회장을 비롯 신입생과 가족·교수· 재학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입학식은 개교 80주년을 맞은 뜻깊은 해에 열려 의미를 더했으며, 특히 교육부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을 계기로 원광대와 원광보건대가 하나로 통합한 통합 원년의 첫 공식 행사였다.
원광대와 원광보건대는 2024년 ‘글로컬대학30’ 사업 선정 이후 글로벌 생명산업 거점대학 도약을 목표로 학사 구조 개편과 행정 통합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왔다.
그 결실로 올해 원광대학교 통합 체제가 공식 출범함에 따라 개교 80주년의 전통 위에 통합의 혁신 동력을 더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생명산업 거점대학으로 본격 도약한다.
|  | | | ⓒ 익산신문 | | 이날 행사는 입학허가 선언 및 신입생 선서, 총장 환영사 및 이사장 치사, 학사 안내, 입학 축하 영상 상영, 동문 초청 특강, 축하 공연 및 단체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
올해 입학한 신입생은 총 4,089명(3월 3일 오전 기준)으로, 원광대는 2026학년도 정원 내 충원율 99.64%를 기록하며 학령인구 감소 위기 속에서도 견고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미래비전 특강에는 현재 수원지방검찰청 검사로 재직 중인 강현석(생명과학부 12학번, 법학전문대학원 졸) 동문이 연사로 나서 후배들에게 진로 개척의 경험을 공유했으며, 5인조 팝페라 그룹 ‘펜타보체’의 공연이 이어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한편, 원광대는 이번 통합과 개교 80주년을 기점으로 ‘생명산업 글로벌 거점대학’이라는 비전 아래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교육 혁신 모델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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