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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원광대학교병원(병원장 서일영)이 2026년 몽골 바얀울기주와 우문고비주 의료진을 초청해 임상연수 프로그램을 2월 24~27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원광대병원과 협력관계에 있는 몽골 바얀울기주와 2025년 ICT기반 외국인환자 사전상담 사후관리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또한 전북특별자치도와 몽골 우문고비주 정부 간 체결된 의료·교육 협력 약속의 일환으로 추진되었으며, 효사랑가족요양병원과의 협력을 통해 진행됐다.
이번 연수에는 몽골 바얀울기주 Tengri Med Clinic 소속인 영상의학과 Inju Ozat, Kunshuak Arshabek, 우문고비주 지역종합병원 및 보건당국 소속인 △외상외과 Ulam-Undrakh Munkh-Yertunts △이비인후과 Lkhagvasuren Sarantuya △감염내과 및 공공의료 Barkhas Byambajav △소아청소년과 Chodloi Bolormaa이 참여했다.
각 전공 분야에 따른 맞춤형 교육으로 단순 참관을 넘어 실질적인 진료와 교육 경험 위주로 설계돼진행됐다.
원광대병원은 몽골과의 의료협력을 오랜 기간 이어오며 몽골 의료진의 한국 임상 연수를 정기적으로 진행해 왔다.
2012년 한국-몽골 프로젝트 사업을 시작한 이후 몽골 울란바트로 의료봉사단 및 의료진 연수 등을 통해 13년 이상 몽골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특히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몽골 연수 프로그램 등을 통해 2010년대 이후 본원에서 약 200명 이상의 몽골 의사가 연수를 받는 등 인적 교류가 꾸준히 이뤄졌다는 평가이다.
그 결과 몽골뿐 아니라 베트남· 러시아 등 다양한 국가의 의료진 연수를 통해 전북도 특색 의료관광 및 해외 환자 유치 확대를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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