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신문 | |
|
|
익산시가족센터(센터장 이정임)는 지역 내 다문화 인식 개선과 결혼이민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다문화이해교육’ 참여기관을 모집한다고 이달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결혼이민자를 본국 이해교육 강사로 양성해 어린이집,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공공기관, 지역아동센터 등 다양한 기관에 직접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지역 주민의 다문화 감수성을 높이고, 서로 다른 문화에 대한 이해와 존중의 가치를 확산하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각 나라의 문화 소개를 비롯해 전통의상 체험, 전통놀이 및 참여형 활동 등으로 구성돼 교육 대상자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1회기 교육비는 5만 원이며, 참여자들이 자연스럽게 다양한 문화를 접하고 세계시민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돕는다.
특히 결혼이민자가 강사로 참여함으로써 강사 개인의 자긍심과 자신감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사회와의 소통 기회를 확대해 다문화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익산시가족센터 홈페이지(http://iksan.familynet.or.kr)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 063-838-6046)로 문의하면 된다./홍동기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