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 ⓒ 익산신문 | | 요리를 통해 문화 다양성을 나누는 화합의 장이 익산시에서 마련됐다.
익산시가 주최하고 익산글로벌문화관이 주관한 제5회 글로벌 미식대첩이 2월 28일 남중동 글로벌문화관에서 베트남·우즈베키스탄·일본·중국·캄보디아·튀르키예·파키스탄·필리핀 등 8개국 10팀(2인1조)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된 것.
글로벌 미식대첩은 익산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자들이 팀을 이뤄 모국의 전통 요리를 선보이고, 음식에 담긴 이야기와 문화를 공유하는 행사로, 매년 지역 내 다문화 이해 증진에 기여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
|  | | | ⓒ 익산신문 | |
|
|
이 행사는 연 형식으로 진행되지만 경쟁보다는 소통과 화합에 초점을 맞췄다.
요리를 매개로 결혼이민자들이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 자신의 문화를 표현하고, 서로를 이해하는 시간을 갖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결혼이민자 모국요리 경연대회에서 대상은 우즈베키스탄의 인연팀이 거머쥐었다. 또 금상은 베트남 '달콤짭짤팀', 은상은 우즈베키스탄 '크리스탈팀', 동상은 캄보디아 ' 압서팀'· 튀르키예 '익스탄불'이 각각 차지했다.
익산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화 다양성을 자연스럽게 체감하고, 다문화에 대한 인식을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  | | | ⓒ 익산신문 | |
|
|
한 참가자는 "서로 다른 나라의 음식을 함께 만들고 나누는 뜻깊은 경험"이라며 "요리를 통해 이웃과 더 가까워질 수 있어 의미가 크다"고 전했다.
시 여성청소년과 관계자는 "글로벌 미식대첩은 음식이라는 친숙한 매개를 통해 문화의 벽을 낮추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다문화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홍동기 기자 |  | | | ⓒ 익산신문 | |
|
|  | | | ⓒ 익산신문 | |
|
|  | | | ⓒ 익산신문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