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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원광대학교 학생지원관.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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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광대학교(총장 박성태)가 3월부터 1년간 장기 미취업 청년의 사회 진출을 지원하는 ‘일자리 첫걸음 보장센터’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가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총 1,500명의 미취업 청년을 발굴해 개인 맞춤형 고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전국 6개 대학이 선정된 가운데 호남권에서는 원광대가 유일하게 선정됐다.
원광대는 청년의 구직 상태를 ‘확고형·탐색형·수동형·회복형’ 등 4개 유형으로 세분화하고, 특히 구직 의욕이 저하된 ‘회복형’ 청년을 대상으로 심리·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해 단순 취업 연계를 넘어 자존감 회복과 사회 복귀 기반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서비스 접근성 강화를 위해 익산·전주·군산 등 전북 주요 지역에 5개 권역 거점 상담센터를 구축하고, 전주 객리단길과 익산 대학로 등 청년 밀집 지역에서 이동형 팝업 상담소를 운영하며, 지역 카페 30개소와 협력해 청년 친화적 상담 인프라를 조성한다.
특히 단기 취업 성과를 넘어 ‘지역 정주’에 초점을 두고, 이차전지·모빌리티 등 전북 5대 전략산업과 연계한 채용 지원 체계를 가동하며 취업 이후 6개월간 사후 밀착 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의 안정적 정착을 지원한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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