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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원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김선태(우측)-최정우 교수. | | ⓒ 익산신문 | 원광대학교병원 응급의학과 김선태-최정우 교수팀이 최근 고압산소치료(HBOT)를 시행받는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 증상 및 생리학적 지표변화를 체계적으로 분석한 연구 결과를 발표해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응급의학과 김선태·최정우 교수팀은 국책과제(범부처의료기기사업단)의 지원을 받아 수행한 전향적 임상연구로 본 기관에서 돌발성 난청·화상·당뇨족·방사선성 방광염 등의 질환으로 고압산소치료를 받는 환자를 대상으로 치료전·가압구간·유지구간·감압구간· 치료 후의 총 5개 구간에서 임상증상 및 생리학적 변화(혈압, 맥박 등의 활력징후와 심전도)를 체계적으로 관찰하고 분석했다.
연구결과 고압산소치료 중 전체 구간에서 맥박수가 감소됐으며, 감압구간 및 치료 후 구간에서 유의미한 혈압의 상승이 관찰되었고 치료 과정 중 일부 사례에서 심실조기수축(Premature ventricular contraction, PVC), 방실차단(Atrioventricular block, AVB)과 같은 부정맥이 관찰되었음을 보고했다.
이번 연구는 고압산소치료 중 발생할 수 있는 생리학적 변화를 통해 산소 독성과 같은 합병증을 감별하고 고압산소치료 시 안정성을 평가하는데 임상적 근거를 제시하여 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홍동기 기자 |  | | | ↑↑ 고압산소치료실.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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