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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장효정)은 2제107주년 3·1절을 앞두고 2월 26일 전주보훈요양원을 찾아 호남지역 유일 생존 독립유공자인 이석규 애국지사(만100세)를 예방해 대통령 위문품을 전수하고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석규 애국지사는 1943년 3월 광주사범학교 재학 중 학우들과 함께 무등 독서회를 조직, 민족의식을 함양하고 연합군 상륙에 맞춰 봉기를 계획하다가 체포되어 옥고를 치른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 대통령 표창 서훈을 받았다.
이날 위문은 3·1절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고, 조국 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공헌에 깊은 경의를 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전북서부보훈지청에서 근무하는 새내기 공무원들도 함께 자리해 애국지사를 찾아 뵙고 위문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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