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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 익산시장 출마를 선언했다 뜻을 접은 최병관 전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 | | ⓒ 익산신문 | 최병관 전 전북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인수위원회 파견 경력을 두고 정치적 의미를 부여하는 일부 주장과 관련 “이는 정파 활동이 아닌 국가 운영의 연속성과 지역 발전을 위한 공식 행정 업무였다”고 반박했다.
최병관 전 부지사는 2월 26일 보도자료를 통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파견은 정권 교체 시 국가 운영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각 부처 공무원들이 수행하는 공식 업무”라며 “공직자는 정권이 아니라 국가와 국민을 위해 일한다”고 강조했다.
당시 행정안전부 지방행정정책관(선임국장)이었던 그는 인수위원회에 파견돼 △중앙정부와 지방 현안 연결 △전북 주요 현안 검토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자료 지원 등의 역할을 수행했다.
또한 전북도 역시 인수위와 전북 간 가교 역할을 위해 공무원 파견을 결정하며, 전북 현안과 공약이 국정과제에 반영되기를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최병관 전 부지사는 “이는 정치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 발전을 위한 행정적 역할이었다”며 “지난 31년 공직 생활 동안 어느 정부에서든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일해 왔다”고 말했다.
이어 “정치는 프레임이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조용식 예비후보측 배승철 선거대책위원장은 전날 익산시청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갖고 익산시장 예비후보인 최정호 전 국토교통부 차관과 최병관 전 전북자치도 행정부지사의 정책 연대를 비판하면서 최병관 전 부지사에 대해선 “윤석열 대통령 당선자 인수위원회 참여 경력이 있다”며 문제를 삼았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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