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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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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의사회(회장 이태훈)와 (사)익산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 엄양섭)가 공동 주최하는 장학금 수여식이 2월 24일 익산시보건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학업 성적이 우수할 뿐만 아니라, 평소 바른 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자원봉사 활동이 활발한 관내 고등학생과 대학생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장학금 대상자는 학교 성적이나 가정 형편이 아닌 자원봉사 실적을 기준으로 청소년의 인성을 확인해 각 학교나 지역사회의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선발된 22명 중 고등학생 19명에게 각 50만 원·대학생 3명에게 각 100만 원 등 총 22명의 장학생에게 1,25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이태훈 장학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바른 성품을 지키며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학생들을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우리 지역사회에 온기를 더하기 위해 한마음으로 뜻을 모아주신 의사회 회원들게 깊이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2007년 설립 이후 20여 년을 맞이한 장학위원회는 지역의 대표적인 인재육성 프로그램이다. /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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