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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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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성폭력상담소·장애인성폭력상담소(소장 도성희)가 전라북도특별자치도교육청에서 주관하는 ‘2026년도 학생 성교육 집중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사업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월 25일 밝혔다.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상담소는 오는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간 전북지역 총 60개 학교를 대상으로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성 가치관 확립과 성범죄 예방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한다.
도성희 소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성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마중물이 될 것”이라며, “소외되는 학생 없이 모두가 안전하고 수준 높은 성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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