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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 익산신문 | | 익산시 모현동에 위치한 전북서부보훈지청(지청장 장효정)은 제107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운동 관련 현충시설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3·1절 계기 실태조사는 2월 한 달간 관내 독립운동 관련 현충시설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2월 25일에는 김제시에 위치한 정화암 생가를 비롯한 독립운동가 생가 3개소에 대한 현장 조사를 실시했다.
이번 조사에서 시설 훼손 여부와 주변 환경·안내판 관리 상태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해 향후 관리 방향을 함께 검토했다.
장효정 지청장은 “독립운동가 생가는 선열들의 숭고한 희생과 애국정신이 깃든 소중한 역사적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현충시설 및 독립운동가 생가에 대한 실태조사를 철저히 실시해 필요한 개보수는 적기에 추진하고, 체계적인 관리에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홍동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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